# 안녕, 2008! 안녕, 2009!


혼자서만 다사다난 한척 보냈던, 2008년을 보내고 2009년을 맞이한지 4일째 되는날.
제야의 종이 쳐도, 나이를 한살 더 먹었다는 사실을 알았어도,
사실 그다지 감흥도 없고 무덤덤했는데 오늘에 와서야 갑자기 와닿는 신년의 느낌.

대학교에 입학할때는 그저 어른이 된것같고, 그저 놀수 있을거란 생각에 미쳐(..)날뛰었건만,
대학원에 입학하려니까 어째서 모든게 조심스럽고 두렵고 (..) 
사실 이런 마음보다는 두근거림이 더 크지만!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환경에서 즐겁게 지낼수 있기를 바라면서!

# 신년 목표 #

큰 목표
: 누구에게나 밝고, 상냥해 지기.

작은 목표
: 1. 어학능력 신장. ( LC 400점 넘기기, RC점수도 올리기 )
2. 폭음, 폭식하지 않기.
3. 규칙적인 생활하기.( 적어도 7시 30분에는 일어나기 )
4. 매일 꾸준히 전공 공부하기.( 매일 논문 읽기 )



뭐 아는사람만 아는 블로그라 근황을 모를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모처럼의 포스팅이니까.
(사실 이런거 한번 해보고 싶었다...)

Q1. 매우 오래간만의 포스팅인데, 그 이유는?
:  졸업실험, 디펜스, 기말고사와 같은 그럴듯한 이유도 있지만, 사실은 노느라(던파 -_-; ) 바쁜 나날을 보냈기 때문에
가끔 들어와 보기는 했지만, 뭐 다들 포스팅이 뜸하길래 그다지 필요의식을 느끼지 못했다. 라는게 맞을듯.

Q2. 갑자기 이런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 내일이 연구실 첫 출근인데, 같이 입학하는 언니와 저녁을 먹고 들어왔는데,
그러고 나니까 더욱 불안하여 포스팅을 하면 조금 떨쳐질까 싶었다.  
그런데 쓰고 나니 더 불안하다. 나는 도데체 뭘 한거지!!!

by 월향♡ | 2009/01/04 20:54 | - 그녀의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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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물고기 at 2009/01/05 00:45
( 적어도 7시 30분에는 일어나기 )

점점 늦어지다가

적어도 오전에는 일어나기가 될지도.. (마음의소리 참조)
Commented by 월향♡ at 2009/01/05 19:43
나도 그거 봤는데 ㅋㅋㅋㅋ
난 그렇게 되지는 않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구실 나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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